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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남해 보리암 금산산장 후기: 절경에서 즐기는 컵라면, 가격부터 가는 법까지 총정리

by 쌍팔엄마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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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보리암에 오셨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힐링 스팟,

바로 ' 금산산장 ' 에 다녀왔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끝없이 펼쳐진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컵라면 한 그릇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점심 식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SNS에서 왜 그렇게 핫한지 직접 경험하고 온 생생한 후기와 이용 팁을 전해드립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는 곳, 금산산장의 매력


보리암에서 조금만 더 위로 걸어 올라가면 나타나는 금산산장은 예전부터 등산객들의 쉼터였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독보적인 경치 덕분에 전국의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명소가 되었죠. 소박한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발아래로 남해의 푸른 바다와 수많은 섬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 광경을 보고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단숨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듭니다.

 

 

 

 



 금산산장 메뉴 및 이용 방법

 

 








 

 

 

 

 

 

 

 


이곳은 화려한 식사 메뉴는 없지만, 가장 강력한 메뉴인 '컵라면'과 '파전'이 있습니다.

 


추천 메뉴: 컵라면 

 


이용 팁: 명당 자리는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하지만 회전율이 생각보다 빠르니 조금만 기다리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바깥쪽 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산 정상 부근이라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시는 것이 좋고, 쓰레기는 반드시 지정된 곳에 버리는 성숙한 시민 의식도 필수입니다. ( 버리는 곳이 따로 있으며 , 식사를 끝낸 뒤에는 꼭 정리해주세요 ) 



 

 

 


보리암에서 금산산장 가는 법

 

 

 


보리암 해수관음보살상 근처에서 '금산산장' 이정표를 따라 약 10~15분 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길이 험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화로도 충분히 이동 가능하며, 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바위틈의 절경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꼭 걸어주세요.

중간에 헷갈리는 길이 있는데, 밑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광활한 자연 앞에 서니 제 고민이 작게만 느껴지더라고요.

 

 

 



" 힐링 그리고 또 힐링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서 라면을 먹을 수 있다니 
보리암에 오셨다면 금산산장에 꼭 방문해보세요!  " 





인생샷을 위한 마지막 꿀팁



 

 

 



사진을 찍으실 때는 바다가 잘 보이는 모서리 자리를 공략하세요.🩷

 


산장이 보이는 곳에 2~3 자리가 있고 산장을 조금 지나면 또 다른 자리 그리고 좋은 스팟이 나옵니다.

 

자리가 협소하니 다 먹은 후 10~20분 즐기고 난 뒤에는 뒷 사람을 위해 정리하는 센스 ❤️

 



컵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습과 남해 바다의 푸른 빛이 대조를 이루면 그 자체로 최고의 사진이 됩니다.



이곳에서 좋은 기운도 받고 멋진 추억도 남겨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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