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해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우리나라 3대 기도 명당으로 유명한 남해 보리암에 다녀왔습니다.

보리암은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영험함 덕분에 전국에서 인파가 몰리는 곳인데요.
하지만 주차장에서만 1시간 넘게 기다리다 지쳐 돌아가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주차장 가기 전부터 1KM 길이 막혔습니다.
[ 복곡 1주차장 요금은
하이패스로 3천원정도 결제됐습니다 ]
위치 : 복곡주차장 또는 보리암을 네비에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보리암에 가장 빠르게 도착하는
주차장 이용 꿀팁을 상세히 공유해 드릴게요.
보리암 주차장 구조 이해하기
[ 1주차장 vs 2주차장 ]
✔️ 새벽에 가시는 게 아니고 , 주차장에서부터 차가 막힌다면 그냥
복곡 1주차에 주차하세요‼️
▫️바로 보이는 넓은 주차장이 1주차장
▫️ 주차안내하시는 분들께 1주차장에 주차한다고 말씀드리면 대기 없이 바로 주차
▫️ 밀려있는 차량 대부분이 2주차장에 가기 위해 기다리는 차량입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대기 없이 바로 주차가 가능하지만, 여기서 사찰 입구까지는 반드시 셔틀버스(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셔틀버스는 시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타면 출발하는 시스템
‼️셔틀버스 4대가 돌아가면서 운행하고 있어 10분~20분 기다리면 바로 보리암으로 출발합니다.
보리암 주차장은 크게 산 아래에 있는 복곡 제1주차장과 사찰 입구와 가까운 산 위쪽의 복곡 제2주차장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선택을 잘해야 소중한 여행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복곡2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한 대가 나오면 한 대가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입구에서만 1~2시간 대기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그 이상일수도...
✔️ 복곡 제2주차장: 사찰 입구까지 걸어서 15분이면 도착하는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복곡 1주차장에서 주차 후 셔틀버스를 타면 2주차장에 셔틀버스가 도착합니다)
가장 빠르게 보리암 가는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1주차장 + 셔틀버스" 조합이 가장 빠릅니다.
주말이나 오전 10시 이후에 방문하신다면 제2주차장까지 차를 끌고 올라가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 제2주차장 진입로에서 무작정 대기하는 시간보다, 제1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로 셔틀버스를 타는 것이 최소 30분에서 1시간은 더 빠릅니다.
셔틀버스 이용 후기


왕복 요금을 매표소에서 현금지불하고 탑승
배차 간격이 짧아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하고 높은 산길을 오르는 게 초행인 운전자 분들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내려올 때나 올라갈 때 진짜 어렵게 운전해서 올라가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자차로 제2주차장까지 올라가고 싶다면?
(새벽 방문 , 주말 성수기 피하기)
만약 걷는 거리를 최소화하고 싶고 자차로 끝까지 올라가고 싶으시다면,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오전 8시 이전에 도착하시거나
5시(17시)이후 이 시간에는 제2주차장 공간이 여유로워 바로 진입할 수 있지만, 조금만 늦어도 금방 만차되어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4시 이후에는 올라가는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과감하게 제1주차장을 선택했고,.
빠르게 보리암을 갈 수 있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는 경험이 오히려 머릿속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차장에서 길이 막힌다면
꼭 1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속 편하게 빠르게 보리암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https://ememe.tistory.com/41
남해 보리암 금산산장 후기: 절경에서 즐기는 컵라면, 가격부터 가는 법까지 총정리
남해 보리암에 오셨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힐링 스팟,바로 ' 금산산장 ' 에 다녀왔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끝없이 펼쳐진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컵라면 한 그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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