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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부업 현실 기록

엄마부업, 해보니 안맞았던 것들 시간만 쓰고 포기한 이유

by 쌍팔엄마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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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을 찾다보면 ' 이건 꼭 해야 한다 ' 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 역시 아이 키우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느라 여러가지 알아보고, 시도도 해봤어요.

 

워낙 정보가 많다보니 이끌리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한달에 월천? 이런 자극적인 문구들을 보면 나는 뭐하고있지... 라는 무기력함에 빠질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극적인 글들을 자세히 보면서 속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 안맞았던 부업

1. 초기 비용이 드는 부업

처음에 가장 고민 됐던 건 시작 전에 돈이 필요한 부업이 였습니다.

교육비 먼저결제, 장비나 프로그램 구매, " 곧 회수된다 " 는 말들 아이 키우면서 일하는 저 이 구조는 

이끌리기는 하지만 부담이 컸습니다.

 

돈을 벌기 전에 돈이 먼저 나가는 방식은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2. 시간 제약이 큰 일

정해진 시간에 무조건 접속해야 하거나, 강의를 들어야 하거나 출퇴근 개념이 있는 부업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하지만 아이일정은 예고없이 바뀌고 갑자기 돌봄이 필요해질 때도 많습니다.

주변에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 정말 이 부분이 가장 낭패이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부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시간을 내가 조절할 수 없는 일은 오히려 더 힘들었습니다.

 

3. 당장 돈만 보고 선택한 일

" 오늘 하면 오늘 벌 수 있다 "는 말에 혹했던 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일들은 초기비용이 들거나 그 시간만큼만 돈이 되거나 아니면 돈을 버리거나 

끝나면 정말 거의 남는게 없었습니다.

 

경험이 쌓이지 않거나, 다음으로 연결되지 않거나 나에게 남은 것이 없는 노동같은 구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정말 아니거나, 지치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많은 경험들을 거치면서 저만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 초기비용이 거의 없을 것

✅️ 내 일정에 맞춰 할 수 있는 것

✅️ 시간이 지나도 남는게 있는 것

 

이 기준에 맞는 것이 글쓰기 기반 부업이었어요.

 

무작정 이것저것 시도하던 때볻 지금은 " 이걸 쌓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에게

 

혹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나에게 맞는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부업은 빨리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갈 수 있는 선택 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하루하루 쌓아가는 중이고, 이 선택이 제 삶을 조금씩 바꿔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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